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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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 강민서에요.

이름 남윤경 등록일 17.11.17 조회수 245

자동로봇의 탄생


오늘 TV홀로그램에서 자동로봇이라는 신기한 로봇이 광고로 나왔다. 가격은 비싸지만 사람이 조종하여 자신의 일을 대신하는 로봇이 인류에 나온 것이다. 나는 사달라고 말하려고 엄마와 누나와 아빠를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다. 혹시몰라서 10분정도 기다렸는데 띠리링!이라는 소리와 함께 엄마와 누나,아빠가 광고로 나온 자동로봇 4대를 사오셨다. 나는 엄마에게 "엄마!엄마도 광고보셨어요?"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당연하지"라고 말하시며 나에게 자동로봇을 주셨다. 자동로봇은 나와 모든 것이 똑같아서 너무나 신기했다. 나는 정확한 것을 원해서 설명서를 봤다. 설명서는 5장이나 되는 지루한 설명서였지만 이 1번 지루한 것을 견디면 많은 귀찮은 것을 안 할수있기 때문에 나는 1시간을 걸쳐 모두 읽었다. 나는 너무나 흥분해서 설명서에 나온대로 로봇안으로 들어갔다. 자동로봇에 들어가니 마치 내가 로봇의 주인같았다. 입력이 아닌 음성인식이라서 말만 하면 다 되서 더욱 편했다. 나는 너무 신나서 "춤!"이라고 말하자 자동로봇이 멋진 비보잉을 하였다. 나는 나도 모르게 "그만!"이라고 했는데 지동로봇은 아예 전원이 꺼진것처럼 가만히 있었다. 순간 나는 긴장하였다. 나는 "에이~~설마~~~되겠지"라고 하며 "움직여!"라고 했는데 자동로봇은 가만히 있었다. 나는 너무 놀라서 설명서를 봤더니 그만은 전원을 끄는 말이니 로봇안에서 말하지 말라는 주의가 있었다. 나는 맨 뒷장을 안본 것이었다. 로봇안은 방음이여서 도움은 커녕 힘만 뺄뿐 이었다. 나는 2시간동안 바보처럼 실성과 이상한짓을 했다. 나는 "아!맞다"라고하며 자동로봇 무릎쪽에 있는 해결책을 꺼내 봤다.나는 로봇의 이름을 말하면 된다고 해서 나는 로봇의 이름인 "두강!"이라고 말했 다. 그러니 자동로봇이 "주인님"이라며 깨어났다.나는 긴장이 풀려서 바로 나갔다.엄마가 노크하며 "너 아직도 공부안했어?'"라고 말하셨다.나는 "네"라고 말하고 미소를 지었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자동로봇이 있기때문이다.나는 자동로봇에게 시키고.나는 아이패드로 게임을 했다.나는 정말 좋았다.오늘은 정말 긴장되면서 좋은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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