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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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1년도의 세상

이름 남윤경 등록일 17.11.17 조회수 232

 나는 5221년도네는 운석이 떨어져 망할 거라는 확신을 하는 조박사다. 다른 사람들에게 5221년에망할것이라고 말하였지만... 다들 나를 미치광이 박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그래서 나는 타이머신을만들기로 결심했다! 5년이 흐르고 나서~ 드디어 타이머신을 완성했다. 이타이머신을 타고 5221년도에갈것이다.난 타이머신을 타고  도착하였다. 거리에는 쥐새끼 한마리도  보이지않았다. 좀더 가니 사람이있었다.나는 5221년도 5학년 2반  생활모습을 보았다. 그런데  아이들은 공부도안했다. 난 궁금해서 5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했다.첫번째학생은 손예진이라는학생이었다.왜  집에만있냐고  물어보았다. 질문에  대답을  하였다. "로봇들이 다해줘서 저희는 할것도 없어서 학교도안가요."  라고 말하였다. 나머지 학생들도 비슷하게 이야기하였다. 나머지 학생에게 물어봤다. 이름이 황재성이었다.로봇들이 생기고 나서 생활 어떠냐고 물어보았다.재성이가 대답했다. "로봇이 생기고나서 사람들의 일자리가 살아졌어요. 사람들은 운동부족이예요.. 저희반 운동을잘했던 강만서랑 장양호 ,김병찬도 운동부족 이어서 요즘에는 일어나기도 힘들거예요." 라고 말했다.인터뷰가끝나고 갑자기 경보음이 울렸다... 이유는 운석이 떨어지기 대문이었다.!!!!!!!!! 로봇들은 사람들을 다른데로 피신시키고 레이져로 파괴시켰다. 나는 사진으로 찍어서 저장했고 나는 다시돌아가서일을 다이야기하고 난 유명해졌다.

조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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