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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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추억 이야기(5-2 윤예진)

이름 윤예진 등록일 17.11.17 조회수 324

소중한 추억 이야기(수학여행)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학여행이었다.일찍 서울로 출발하였다.첫번째로 국립중앙박물관에 갔다.처음 와보았는데 신기한게 많았다.생각했던 것보다 박물관이 컸다. 점심시간이어서 박물관을 둘러보고 점심을 먹었다.꽤 먹을만 하였다.시간이 남아서 친구들과 앉아서 간식먹고 선생님과 사진도 찍었다.또 버스를 타고 서대문형무소에 들려 슬픔을 느꼈다.경복궁에 갔다. 예쁘고 멋졌다.사진 찍을 시간을 잠깐 주셔서 희진이와 이곳저곳을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여자친구들끼리도 찍었다.아쉽지만 즐거운 숙소이동!너무 힘들어서 숙소만 외쳤다.숙소가 강화도라서 버스가 열심히 달렸다. 숙소에 도착하였다! 밥을 맛있게 먹고..레크레이션!! 장기자랑이였다.그 외에 재밋는 게임, 놀이도 하였다.알차게 보낸 하루! 잠이 안왔지만 억지로 눈을 감고 포근히 잤다. 두번째날이다.비몽사몽 열심히 준비하고 밥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다.몇분을 자유를 보내고 버스를 탔다. 열심히,열심히 초지진-덕진진-전등사-광성보-갑곶돈대-고려궁지를 다녀왔다.진짜진짜 기대했던 캠프파이어시간이 왔다.마지막 레크레이션이라서 서운한 마음도 있었지만 캠프파이어를 해서 좋기도 하였다.열심히 놀고 숙소에 들어와 다리가 풀렸다.1시간 자유를 주셔 같은 방팀원끼리 오순도순 모여 과자를 먹으며 우리반 친구들의 좋은점,고마웠던적을 서로 말했다.웃고 떠들고 정말 재미있었다.정말 피곤했는지 다들 새근새근 잠들었다. 마지막날이다. 강화역사박물관-강화고인돌- 강화평화전망대를 다녀왔다.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행복했다. 오이반 우정이 오래갔으면 좋겠다.오이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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