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로봇들의 세상

                                   5-2장영호

나의 나이:21살이다. 전부터 갑자기 지구가 사람의 시대가 아니고 로봇의 시대로 바꿨다.  그래서 지구는 어려운 일이 있어도 사람이 아닌 로봇이 그일을 한다. 학안다니고 집에서 로봇이 공부를 가르켜 준다.

자동차도 바퀴가 없어지고 공중에 떠다니고 자전거도 마찬가지다.

추우면 따듯하게 해주고, 더우면 시원하게 해준다. 사람보다 로봇이 더 많다.

사람을 도와주는 로봇은 좋지만 사람이 해야할일도 로봇이 해서 사람들은 많이 지루하다.

이런 로봇이 왜 만들어 졌냐면 바로 장영호 박사 때문이다. 장영호 박사가 호기심이 엄청 많았다.

그거 떄문에 장영호 박사가 "로봇을 만들어 보자!" 라고해서 만들었다.

근데 처음에는 움직였지만 깡통 쓰레기였다. 그래서 이번엔마지막으로 해보자 했는데 이번엔 

제데로 됬다. 그거하나 만드는데 1년 반정도가 걸렸다. 다음껄 만드니 날짜가 줄어들었다.

1000개에 로봇을 만들어서 실험을 해봤는데 다 상태가 좋다. 그래서 선생님, 경찰관,의사, 삼성,LG, 각종의 일을 다 한다 그이후로 세상이 로봇으로 가득찼다.  사람들의 생활모습이 확 달라졌다. 먹고, 자고, 싸고 밖에 안한다. 사람들을 지루하게 하는 사람은 발 장영호 박사이다                                               

                                                                                                                   5-2    장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