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면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너 그리고 나 <6학년3반>-
온누리 선생님 저 찬희에요 저 오늘이요 지각해서 죄송합니다 지각을 안하겠습니다.
그래서요 친구들이 괴롭혀요 혼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