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2016년 11월14일

이안숲속에서 레일썰매를 탔는데 처음에 볼땐 정말 무섭더라구요ㅜㅜ

하지만! 한 번 타보니 별로 안 무서웠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물들도 봤습니다. 동물들이 다양하더라구요.

거기에 돼지가 있었는데 진짜 귀여웠어요.

또 이안숲속에는 허브마을이 있었어요. 허브들이 정말 냄새도 좋고 이뻤습니다.

기념품도 있었는데 그것도 냄새가 좋고 이뻤어요.

친구들과 같이 도시락도 먹었는데 밥 먹는곳이 산도 보여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친구들과 기념사진도 찰칵! 찍었어요. 많이 못 찍어서 아쉬었어요ㅜㅜ

또 놀이기구도 탔습니다. 바이킹을 탔는데 정말 무서웠어요ㅜㅜ 그리고 회전그네도 탔는데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았습니다.

버스 타서 집에 가는 시간에도 친구들과 재미있는 잡담을 많이 해서 좀 아쉽기도 하고 좋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