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T.O은성

어머니, 아버지 저 은성이예요. 지금까지 저를 쭉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지 회사일 다니시느라 힘드시죠?

말 안들어서 정말 죄송해요.

 어머니, 지난 번에 어머니 말 안듣고 짜증 만 내서 정말 죄송해요.

절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기까지 했는데 정말로  죄송해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를 사랑해 주셔서.

아버지 회사일  야근일 때는 저희가 정말 조용히 하도록 노력해 볼께요.

만약  집안일 하기 힘드시면 저를 부르세요. 제가 도와드릴 께요.

그리고 만날 맛있는 밥을 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힘내세요. 저희가 언제나 응원할 께요.

사랑해요~ 파이팅!!!!

2016.11.9  수요일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는  은성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