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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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현

이름 강서현 등록일 22.09.10 조회수 10

미디어 속 그 대사, 만족하나요?

진천상산초등학교 강서현 [6-6]

옛날 드라마들을 보면 항상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남자는 무거운 것만 들고, 여자는 가벼운 것만 들어.'' 라는 대사들이 종종 나옵니다. 우리는 이런걸 남여차별이라고 합니다.
겉만 보고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데 속도 봐야 그 사람이 어떤지 알기 쉽습니다. 이런 남여차별은 다른 사람에게 충격을 줍니다.
요즘사람들은 옛날과 다르게 지금은 신경도 쓰지않습니다.
신경을 쓰지않더라고 남여차별은 중요한것이라고 알고 배워야 진정한 우리나라 사람인것을 증명할 수 있습니다.
내가 아니더라고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겁니다.
딴짓할 시간에 다시한번 알아보세요.
우리는 다른 나라와 달리 비교할수 없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지금이라도 배우고, 외우고, 알아봅시다.
나 자신이 노력할수록 하나둘씩 우리 서로서로를 차별하기보단 칭찬하는 말이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서로를 차별한다고 서로 좋은건 없습니다.
자신의 행동과 말을 바꾸어봅시다. 그래야 우리모두가 평화롭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행동과 말을 하기전에 생각하고 합시다.
그 말이 지금 상황과 맞지않더라면 상황을 파악하며 그 말을 꺼냅시다. 아무리 드라마 대사여도 다른 사람들이 즐겁게 볼 수 있게 만듭시다. 지금 이 글이 이해가 되지않다면 지금 당장 배워오세요.
우리는 남을 상처주기보다는 행복을 나누어주고 싶을겁니다.
지금 바로 자신의 말을 바꾸는건 어떨까요?
그럼 예전과 다르게 남들은 자신을 부러워하고만 있을겁니다.
후회하지만 말고 노력을 해봅시다.
지금 당신은 말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계신가요?
우리 모두 노력하는 태도를 보여줍시다.
그런 모습의 우리가 올바르다고 아직도 착각하고 계신가요?
차별은 누구나 당연하듯이 좋은건 아니에요.
아직은 요즘 드라마에 이런 불편한 대사들이 없지만
예전 드라마는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제 불공편한 대사가 없어서 드라마를 볼때 마음편히
볼 수 있어서 세상이 바뀐거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지금 드라마에도 이런 불편한 대사가 나오는 드라마를 본 적이 계십니까? 아직저는 그런 경험은 없지만 혹시나 드라마를 보다가 그런 대사가 나오면 큰 실망을 할것입니다.
굳이 이런 대사가 뭐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이런 대사도 문제가 됩니다.
사람들은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는 거지만 점점 이런
말도 안되는 대사들 때문에 스트레스만 싸여갑니다.
이러한 대사들 때문에 점점 이런 말은 평범하게 쓰이게 됩니다.
이런 영상을 만드는 사람들은 남여차별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모르시는건가요? 남여차별은 많은 고통을 주고 많은 아픔을 수없이 주고 있습니다. 지금 남여차별 때문에 자신감이 줄어들고 계신가요? 그러면 싫으면 싫다고 표현해주세요.
그래야 남여차별을 모르던 사람도 이게 좋지않은 거라고 생각하고 있을겁니다. 다른 낱말들 중에 좋은 뜻도 나쁜 뜻도 있지만
남여차별은 좋은뜻이 없고 나쁜뜻이 반이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말하기전에 생각하고 말합시다. 

우리모두 남여차별없는 생활습관을 길러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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