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끝까지 최선을
  • 선생님 : 임지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친구와 수영장을 갔는데 머리가 아팠던날(5학년3반김하은(수정함)

이름 우덕희 등록일 21.10.25 조회수 50

오늘은 친구와 친구의가족들과 수영장에 가는날이다.

진천근처에 있는 수영장으로 출발했다. 

날씨는 해가 100%충전이되어있는지 해가 쨍쨍한 날씨였다.

도착을했다.펜션앞에 수영장이 있었고 넓은 수영장엔아무도 없었다. 우리는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그런데 수영장에 나보다 큰 유니콘튜브가 있었다.우리는 깊은곳으로 가서 튜브를 탔다 깊은곳이라그런지 두명 다 타긴 힘들어서 한명은 튜브에 앉아있고 한명은 끌어주로 했다. 먼저 친구가 튜브에 앉았다. 난 튜브를 뒤집을 생각이였다.

눈치 안채게 가서 뒤집었다.친구는 나한테 튜브를 타라고 했다. 난 친구가 무슨 짓을 할건지 안다.

나도 똑같이 태워서 뒤집을 생각을 하는것 같다. 난 거절했다.

거절을 하고 난뒤  난 물안경을 쓰고 수영을 했다. 친구엄마께서 수영을 잘 한다고 하셨다.난 기분이 좋아 수영을 계속했다.

이제 수영장에서 나와 라면을 먹었다.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먹고나서 바로수영장에 들어갔다.

그러고 한참 놀았다. 오후1시부터저녘8시까지 놀았다.정말많이 놀아서 손가락이 팅팅 불었다.이제 따뜻한 물로 씻고나서 욕조에 물을 받아서 친구와 같이 들어갔다. 엄청나게 뜨거웠다.근데 조금 있어서 그런지 익숙해졌다.이제 쉬고나서 욕조에 나오는 순간 앞이 흐릿해지고 머리가 깨질듯이 아팠고 헛구역질이 나왔다.난 너무나 앉아있고 싶어서 변기에 앉았다.

일단 나가서 침개에 눞고 싶어서 옷을 입고 나가서 누었다.눈을 계속 떠 있으면 머리가 더아파서 눈을 질끈 감고 있으니 조금 나아졌다. 나에 예상으론 7시간이나 수영장에 있어서 머리가 아픈것 같다. 다음부턴 수영장 안에 적당히 있는게 좋은것 

같다.그래도 신나고 재밌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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