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끝까지 최선을
  • 선생님 : 임지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복수하는 날(5학년 3반 장지완)[수정함]

이름 박나탈리아 등록일 21.10.25 조회수 75

10월 어느 날 드디어 복수하는 날이었다.

우리는 1시 30분에 학교를 나와서 강당에 모였다.

다 모이고 나서 우리는 밥 먹으로 식당에 갔다.

우리는 필요한 걸 챙기고 중학교로 갔다.

우리는 허겁지겁 밥을 다 먹고 다시 초등학교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필요한 걸 챙기고 중학교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중학교에 도착하고나서 20분정도 뒤에 금천초가 왔다.

우리는 금천초랑 5번 정도 경기를 뛰었지만 한번도 이긴적이 없었다.너무 화난다!!!🤬

가장 적게 차이를 접혔을 때 1점까지 좁힌적이 있었다.

하지만 금천초에는 6학년 3명이 있었는데 그 3명이 빠졌기 때문에 앞에 3명만 잘 잡았으면 됐다.

우리는 그동안 피..땀...눈물(?)을 흘리면서 열심히 훈련했다.

그리고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고 우리가 먼저 공격을 했다.

원래 핸드볼은 처음에 수비를 하는 것이 더 유리한데 예형이가 가위바위보를 져서...우리는 공격을 먼저 했다.

예형이는 지금까지 금천초랑 가위바위보를 5번정도 했지만 예형이는 다 졌다...싹다..하..🤬진짜 다음에는 예형이가 이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우리는 경기를 시작했다. 처음에

우리는 2점 차로 지고 있었지만 우리는 순식간에 금천을 따라 잡고 전반전에 6점 차로 이기고 있었다.

그리고 후반전에 우리는 순식간에 3점을 먹혔다..

하지만 우리는 레프트가 엄청 잘해줘서 17대24로 우리가 7점차로 이겼다.

 우리가 이겨서 정말 좋았다.그리고  내가 8골이나 넣어서 기분이 좋았다.

원래 내가 제일 많이 골 넣긴 하지만...원래 코치님이 이기면 바로 끝내주신다고 했지만 우리는 그래도 6시 넘어서까지 운동을 했다.

하지만 코치님께서 우리에게 싸#버거를 사주셨다.그리고 우리는 햄버거를 다 먹고 차 타고 초등학교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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