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서 열심히 최선을 다하기 

끝까지 최선을
  • 선생님 : 임지은
  • 학생수 : 남 14명 / 여 10명

(첫등교 선생님한테 혼나는 일 5학년 3반 박찬민)(수정완료)

이름 박찬민 등록일 21.10.25 조회수 74

3월 어느날 드디어 내가 첫등교 하는날이다.

오늘나는 어머니 한테 잔소리를 들어서 우울했다.

나는 기운을 내면서 학교로 갔다.

하늘도 오늘따라 우울 한건지 안개가 많았다.

나는 학교에 다 와서 교실로 들어갔는데 친구들이 나를 반가워 해주며 나한테 안녕 이라고 해줬다.

나는 기분이 좋아서 아침에 있었던 일이 다 풀렸다.

나는 기분이 좋아져서 즐겁게 수업을 준비했다.

1교시는 미술시간 이다.

선생님이 미술시간에 나와 비슷한 캐릭터,성격,틍징을 하라 하셨다.

나는 수업준비를 다 해서 그림그리기를 시작했다

나는 돼지 캐릭터를 할려고 했는데 그리기가 너~~무 힘들다.

나는 친구랑 시끄럽게 떠들어서 선생님한테 혼났다가

벌로 10분간 일어서기 이었다.

옆에 친구가 떠들어서 니 선생님한테 혼나 조용히 해 라고 했는데 선생님이 나를 혼내셨다.

나는 있었던 일을 말할려고 했는데 선생님 눈에서 레이져랑 엄청난 살기가 느껴져서 말을 못했다.

모든 수업을 다 하고 나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가서 학교에서 떠들지 않게 다고 다짐하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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