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이쁜 새싹들이 가득한 우리 3-2 반

바른 생각, 건강한 몸으로 지혜롭게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며 내 꿈을 향해 한 발짝 내딛어보는 멋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어린이
  • 선생님 : 표경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여름 이야기

이름 표경숙 등록일 21.05.31 조회수 39
첨부파일
이제 여름이 시작되려고 해요. 코로나로 다들 힘들지만 어김없이 여름이 오네요. 시원한 여름 수박 생각하며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이전글 5월 다독왕(박시우)
다음글 마지막 나비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