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이쁜 새싹들이 가득한 우리 3-2 반

바른 생각, 건강한 몸으로 지혜롭게 무럭무럭 자랄거예요.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며 내 꿈을 향해 한 발짝 내딛어보는 멋진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어린이
  • 선생님 : 표경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마지막 나비 ~ 안녕~

이름 표경숙 등록일 21.05.31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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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작은 애벌레에서 자란 제일 진한 노랑 나비, 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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