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의 음악> 러시아의 화가이지 건축가인 빅토르 하르트만이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자 이를 슬피 여겨 그의 작품들을 모아서 추모 전람회를 열게 되었다. 많은 친구들이 전람회를 찾아왔고 그 중 한명이 바로" 전람회의 그림" 음악을 작곡한 ( 무소르 그스키 ) 이다. ( 무소르 그스키 ) 가 작곡한 "전람회의 그림"은 ( 10 )개의 곡 사이사이에 ( 프롬나드 )가 있다. (프롬나드)란 전람회에서 그림과 그림사이를 거니는 모습을 형상화 한것으로 총 ( 5 )번이 나옵니다. 10개의 그림중 한 작품을 살펴보면 '껍질을 덜 벗은 햇병아리들의 발레'라는 곡이 있다. 귀여운 병아리들의 움직임을 형상화한 곡으로 병아리의움직을잘표현하기위해 (목관)악기 있다. 이외에 9개의 곡도 찾아서 들어보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