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나는 아침에 일어나 나왔는데 아무도 안일어나서 티비를 보고있었다.

그러자 동생이나와서 같이 놀다가, 다시 티비를 보았다. 그리고 아빠께서 아침은 왕인가? 임금처럼 먹어야 한다해서 불고기, 버섯전, 계란말이, 스펨, 가지, 김치해서 먹었다. 그리고 씻고 나왔는데 엄마가 장에가자해서 나는 안간다고 하자 동생도 안간다고 했다. 그리고 같이 게임을 하고 놀다가 티비보고 있는데 엄마 아빠가 오셨다. 그리고 봉투를 열어보니 팝콘이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있었는데 펑! 소리가 들려서 들린곳으로 갔는데 팝콘봉지가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전자파 거리두기) 그리고 봉지를 뜯은뒤 먹을려고 하자 티비에서 완득이(유아인영화)가 나와 팝콘을 먹으면서 보고있는데 사촌누나에게 전화가 왔다. 왜 전화 했냐고 묻자 누나가 조카좀 돌봐달라고 하고있다.(첫째:김하랑 5살 둘째:김하온3살 셋쩨:김하민 6개월) 그레서 어디있냐고 하는데 이모네 집에 있다고 한다.참고 이모네 집하고 내 집하고 가까움 약60M. 그래서 가서 노크를 했는데 하랑이가 문을 열어줬다. 그리고 재미있게 놀다가 짜파구리를 먹고 족발을 먹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