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영제에서 리더쉽을하고 재미있는 드라이아이스로 온갖 실험을 했다~~

8월 12일

나는 오늘 6시30분에 일어나 씻고 8시30분에 학교에 갔다.

그리고 나는 류연철이라는 친구와 친해져 수업시작하기전에 같이 게임하고 수업에 시작했다... 근데 컴퓨터가 말을 안들어 과학실에서 하는 것을 6-4반에서 수업을 했다. 수업은 재미있게 진행했다.(수업 유츌금지ㅋㅋ).

그리고 12시30분에 밥을 먹는데 오늘은 치킨마요덮밥이나와서 좋았다(미니핫도그도 쫄깃쫄깃). 그리고 과학수업을 듣는데 드라이아이스를 베스킨라밴스에서 우리가 먹을 아이스크림을 살떼 드라이아이스를 더가지고 온다고 하셨는데 코로나떼문에 아이스크림을 못먹어 슬퍼하고 드라이아이스는 직접 다른데에서 사오셨다. 그리고 드라이아이스를 물에다가 너보고 컬링하고 그중에 가장재미있던건 풍선에다가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서 커지게하기 나는 드라이아이스를 보드게임 주사위만한걸 7게나 너어서 내 팔만큼 부풀었다가 수업끝나자마자 펑!!하고 터져 다들 깜짝놀렜다.(나는 제외) 그리고 리더쉽수업을 했는데 선생님께서 작년에는 만다라트계획표를 알려주신 선생님이다.그리고 리더쉽수업이 끝나고 집에가는데 넘어져서 무릎에서 피가 났다.ㅠㅠ 일기 끝

나는 비밀글안하고 내 하루를 공개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