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마음의 고향' 이라는 노래를 리코더로 연주하는 것을 보았다. 연주를 들어보니 노래가 좋아서 듣기 좋았다.  

나도 리코더를 더 제대로 배워서 이런 노래를 연주해보고 싶다.

2-4교시에는 이방원의 시와 정몽주의 시를 읽어보았다.

1. 고려 말부터 발달해 온, 초장-중장-종장의 형태를 가진 우리 고유의 시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시조 

2. '단심가'에 나오는 '일편단심'이란 어떤 의미인가요?

고려 왕조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

1). 이방원과 정몽주는 어떤 것으로 자신의 생각을 말하나요?

​시조 

2). 이방원과 정몽주는 각각 무엇에 빗대어 자신의 생각을 말하나요?

이방원 : 만수산 드렁칡이 얽혀진 모습

정몽주 : 백골이 진토된 모습

3). 인상에 남는 표현을 찾아보고 그 까닭을 말해보세요.

이방원 :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정몽주 :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

4). 이방원과 정몽주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 이방원 : 우리 함께 뜻을 모아서 새나라에서 잘 살아보자.

- 정몽주 : 고려를 향한 충성심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3교시에는 수학 직육면체의 부피와 겉넓이를 배웠다.

1. 어떤 물건이 공간에서 차지하는 크기를 무엇이라고 하나요?

부피

2. 쌓기나무를 사용하여 두 직육면체의 부피를 비교하려고 합니다.

1) 쌓기나무를 사용하여 직육면체의 부피를 비교하는 방법을 적어보세요.

직육면체에 사용한 쌓기나무의 개수를 세어서 비교한다.

2) 쌓기나무를 사용하여 부피를 비교했을 때 편리한 점과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편리한 점 : 면을 직접 맞대어보지 않아도 된다. 

​불편한 점 : 쌓기나무의 크기가 다른 경우에 비교하기가 어렵다. 

​ 

5교시에는 주제를 정해서 표현해보는 것을 배웠다.

주제를 정해 표현고자 합니다. 각 단계에 대한 설명을 보고 어떤 단계인지 적어보세요.

학교에서 있었던 일중에 어떤 주제를 표현할지 정합니다. - (    발상   )

정해진 주제를 어떻게 표현할지 계획합니다. - (   계획   )

주제에 어울리는 안무를 정하고 연습합니다.  - (   구성   )

안무를 수행합니다. - (    수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