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순발력과 평형성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서 배웠다. 순발력이란 순간적으로 큰 힘을 내는 능력이다. 

그리고 평형성이란 몸의 균형을 잘 잡는 능력이다. 이 두 가지 능력을 기르는 방법을 배워보았다. 

순발력을 기르는 운동중에서는 높이 뛰어서 목표물을 치는 운동을 해보았다. 높이 뛰어서 내가 치려는 목표물을 치니까 

순발력이 잘 써지고 성취감이 있는 것 같다. 평형성을 기르는 운동중에서는 종이컵을 머리 위에 올리고 걷기를 해보았다. 

안 떨어뜨리고 가는게 조금 어렵긴 했지만 성공하니까 성취감이 있어서 재미있었다. 

2교시에는 속담 초성퀴즈를 해보았다. 속담을 많이 배워서 좋았지만 내가 배우지 않은 속담도 많아서 맞추지 못해 아쉬웠다.

3교시에는 무게와 두께를 구하는 것을 배웠다. 영상에서 색종이의 무게를 저울로 재고, 두께를 자로 잰다. 

나는 TV의 두께를 재어보았다. TV의 두께를 자로 재어보았을때 1.7cm이다. TV는 저울로 잴 수 없으니. 

어림해보자면 5.8kg정도 일 것 같다.

4-5교시에는 압력이 변하면 기체의 부피는 어떻게 달라지는지 알아보았다. 이렇게 알아보니까 부피가 무엇이 들어있을때 달라지는지 

알았다.

(가) 공기의 부피가 줄어든다.  (나) 부피가 0.5mL 줄어든다. 

 

6교시에는 상황마다 쓰이는 속담에 대해서 배웠다. 이렇게 상황마다 사용되는 속담과 그 뜻을 배우니까 나도 상황에 맞게 속담을 

잘 쓸 수 있을 것 같다.                           

다음 속담의 뜻을 조사해서 써봅시다.

1. 개천에서 용 난다

미천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왔다는 뜻.

2.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글자 기역 모양으로 생긴 낫을 놓고도 기역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사람이 글자를 모르거나 아주 무식하다는 뜻. 

3.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작은 것을 훔치다가 그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더욱 더 큰 것을 훔치게 된다는 뜻.

4.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실행하지 못할 것을 공연히 의논함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