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배구 기술 중 '오버리시브'를 배웠다. 언더리시브와 다르게 공이 위로 갈 것을 예측해서 손을 위로 올려서 리시브를 

하는 것이다. 오버리시브로 토스를 할 수 있다. 나는 토스를 오버리시브로 한다는 것을 처음알아서 굉장히 신기했다. 

배구에 관한 정보를 많이 얻은 것 같아서 좋았다. 

- 리시브의 기술 중 다음 설명하는 리시브는 무엇일까요? (  오버리시브  )

1. 손을 모으고 팔꿈치를 벌려 2개의 삼각형 모양을 만든다.

2. 이마 앞에 손을 위치한다.

3. 손가락 끝 두마디를 이용해 공을 감싸고 손바닥은 닿지 않게 한다.

4. 파과 무릎을 동시에 피며 공을 리시브 한다.

5. 공이 떨어지는 지점을 빨리 파악하여 자세를 잡고 받을 준비를 한다.

6. 토스를 할때도 사용하는 기술이다.

2교시에는 정물화에 대해서 보았다. 정물화는 움직이니 않는 물체를 그린 것이라서 그리기도 수월하고 표현하기도 좋을 것 같다.

폴 세잔처럼 한 쪽에는 반듯하게 그리고 한 쪽은 불안하듯이 그리는 것처럼 표현하기에는 정물화가 가장 좋은 것 같다.

실제 내가 보고있는 그 틀에만 박혀있는게 아니라 색깔이나 배경 등 바꾸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내가 영상을 보고 주변에 있는 물체 중 그려보고 싶은 것은 '삶은 달걀'이다. 

3교시에는 정부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았다. 정부에 있는 사람들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맡아서 서로 하는 일이 나뉘어져 있다는 것을

배웠다. 이렇게 정부에서 각자 맡아서 하는 일이 없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없을 것 같다.

 2. 국무총리

* 대통령을 도와 각 부를 관리한다.

* 대통령이 일하지 못하면 대통령의 임무를 대신한다.

4. 교육부 5. 국방부 6. 식품의약품안전처 7. 소방청 8. 외교부

4-6교시에는 소수 ÷ 자연수를 배웠다. 자연수 ÷ 자연수에서 큰 자연수에 1/10배, 1/100배를 높혀서 소수로 만들어주면 되는거라  

꽤 쉬웠다. 처음이라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렵진 않고 재미있었다. 

 - 다음 빈칸 1~4에 알맞은 답을 넣어보세요. 

1:   (  14.3  ),   2:  (  1.43  ),   3:   (  11.3  ),   4:   (  1.13  )

5교시에는 풍경화의 구도와 원근법에 대해서 배웠다. 풍경화를 그릴때 구도 중에 '1점 투시법'이라는 구도를 활용해서 풍경화를  

그리는 것을 배웠는데 소실점을 가운데 1개 그리고 거기에 선들을 그리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길 처럼 되있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실제 같아 보였고 굉장히 신기했다. 원근법도 배웠는데 원근법은 입체적인 것을 종이에 납작하게 나타내기 위해서 만든 방법이다. 

원근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 '공기 원근법'과 '선 원근법'이다. 공기 원근법은 가까이 있는 물체는 진하게 보이게하고, 멀리있는 물체는

흐릿하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다. 선 원근법은 처음 말했던 소실점을 그리고 선을 여러개 먼저 그리고 풍경화를 그리는 방법이다.

이렇게 원근법과 풍경화를 그리는 방법을 배우니까 풍경화를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