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이번 단원 영어 단어를 복습했다. 이렇게 단어를 복습하고 문장으로 나타내는 것을 배우니 훨씬 쉬운 것 같다. 

​I have a fever. = 저는 열이 있어요. 

I have a toothache. = 저는 이가 아파요.

I have a cold. = 저는 감기에 걸렸어요.

​2교시에는 북한의 언어와 생활 모습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북한이 쓰는 말은 우리 말과 많이 달랐다. 그래도 이해는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활 모습은 남한과 다를게 거의 없는 거 같다. 유명한 브랜드 옷들을 입고 다닌다는 것이나, 휴대폰을 쓴다는 것들처럼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신기했다. 만약 내가 평양사람의 시점에서 일기를 쓴다면.. 

아침에 학교를 가기 전에 어머니가 부르셔서 가봤더니 새로운 신발을 사주셨다.

신어보니, 발에도 잘 맞고 멋있어서 좋았던 것 갔다. 

신나게 신발을 신고 학교에 가서 수업을 했다.

수업이 끝나고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식사를 끝마치고 수업을 더 한 뒤에 집으로 돌아왔다.

어머니가 장을 보러 가신다고 해서 장을 보러 마트를 갔다.

어머니가 오늘은 맛있는 걸 해주시려나 보다.

아버지가 일을 끝내시고 돌아오셔서 저녁을 같이 먹었다.

이렇게 가족끼리 같이 맛있는 저녁을 먹으니 행복했다.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 였던것 같다.

3교시에는 국회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았다. 국회에서 하는 일을 알고 나니까 국회가 우리를 위해서 많은 일을 하는 것을 알았다.

국회는 없으면 안되는 것 같다.

- 다음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다. 빈칸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쓰세요. 

법

​예산 

​국정 감사 

​4교시에는 옷 수선의 필요성을 알아보았다. 옷 수선은 우리 생활 속에서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망가진 옷을 고치거나, 망가진 옷을 

새로운 옷으로 재 탄생 시켜서 다른 용도로 입는 것 등등 이렇게 좋게 옷을 고치는 방법이 많기 때문에 옷 수선은 정말 좋은 것 같다.

나는 유행이 지나서 안입는 옷을 수선 하여서 입었더니 완전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마치 새로 옷을 산 기분이 들었다. 

5교시에는 주장과 근거를 제시해 찬성이나 반대편을 드는 것을 배웠다. 주장은 주제에 대해서 찬성을 하는지 반대를 하는지 얘기하는 것. 

그 다음 근거는 그 주장에 따른 이유인 것이다. 왜 찬성을 하는지, 왜 반대를 하는지. 이렇게 주장과 근거를 제시해서 찬반을 하는 것을

배웠다. 이렇게 배우고 나니 주장을 대고 근거를 잘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주제 : 등교개학을 해야하는가?

등교개학은 안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 코로나가 점점 더 퍼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등교개학을 한다면 미리 코로나에 걸린 학생들이 많을 수도 있고,

만약 대처 방법이 있다고 해도 계속해서 우리나라 많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확진자가 되면서 

대한민국 모든 곳에 코로나가 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학생들의 거리를 유지한다고 쳐도 복도를 지나가거나 야외 활동을 할 때 학생들의 접촉이 가끔씩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코로나가 퍼질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학년들은 학교 코로나 규칙들을 잘 외우지 못할 수도 있다. 

그리고 이틀만 학교를 나오기 때문에 1~2학년과 3~4학년이 목요일 등교가 겹치기 때문에 학생들 간에 접촉이 심해질 수도 있다.

이처럼 코로나가 퍼질 가능성이 있는데 등교개학을 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6교시에는 등산시에 안전사고 예방에 대해서 배웠다. 다쳤을 때 대처 방법, 산불이 났을 때 대처 방법등 대처 방법, 준비해야 할 것들

등을 배우고 나니 안전하게 등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1. 냉찜질 2.  2. 부목 3. 119 

​1. 등산화 2. 등산로 3. 등산 스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