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인성이 먼저다!
  • 선생님 : 이승은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5월20일 학습일기

이름 조현준 등록일 20.05.20 조회수 3

나는 오늘 1교시에 영어 새로운 단어를 배웠다. 새로운 단어를 배우고 나니 뭔가 재밌고 뿌듯했다. 나중에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어서 좋다. 

fast : 빠른

headache : 두통 

fever : 열

medicine : 약

poor : 가난한

mouth : 입

 

2교시에는 자료를 활용하면 좋은 것들에 대해서 배웠다. 상황에 맞게 그 상황에 필요한 자료를 써서 더 쉽게 설명하고 볼 수 있어서

자료는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나도 나중에 자료를 써서 말해보아야겠다.

다음은 자료를 활용해서 말하면 좋은점들이다. 

빈칸에 들어갈 말을 써봅시다.

- 듣는 사람이 "흥미"를 느끼게 할 수 있다.

-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듣는 사람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3교시에는 민주적 의사 결정의 원리를 알아보았다. 예를 들어서 회의나 다수결같은 방법으로 민주적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다. 

학급에서는 분당 청소, 청소 담당, 반 문제 등을 학급 회의로 결정할 수 있다. 이 처럼 민주적 의사 결정은 쓰는 방법은 비슷하지만

모두 다른 곳에서 쓰이고 있다.


4교시에는 발표할 내용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서 배웠다. 영상속에서의 주제는 '우리의 미래' 라는 주제인데 10년, 20년 뒤 나의 모습은

떠다니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며, 기계중심의 일을 할 것 같다. 이렇게 영상을 보고 주제를 정해보니 생각하는 재미도 있고, 좋았다.


5교시에는 바른 자세와 호흡을 익히고 '내 손은 바람을 그려요' 라는 노래를 불러보았다. 자세와 호흡법을 익히고 노래를 불러보니

뭔가 더 잘 부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어려운 노래인데 수월하게 부르는 느낌이 들었다.

 

6교시에는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과정을 보았다. 여기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플라스틱 통에 신발을 담는 것이다. 이것의 이름은 

'신발 통'으로 지을 것이다. 이것을 만드는 방법은 중간크기의 플라스틱 통을 윗부분만 자른다. 그리고 그 안에 신발을 넣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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