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교시에 분수가 왜 만들어졌는지 공부했다. 예전에  고대 이집트 같은 곳에 노동자 마을에서 노동자들에게 월급을 줬는데 

그떄는 화폐가 만들어지기 전이라서 빵으로 나누어줬다. 그런데 사람은 10명인데 빵은 9개여서 나눌 방법을 찾다가 

분수가 생긴것이다. 빵을 분수로 나누어서 월급을 주니 공평하게 월급을 나눌 수 있었다. 분수는 우리 생활에서 꼭 필요한것 같다.

2,3,5교시에는 독서를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것에서 배웠는데 원래 우리는 대부분 책을 읽을때 멍때리면서 내용도 파악하지 못하고

글만 읽는 사람이 많은데 슬로리딩이란것을 하면 책에 중요한 부분도 다시 생각하면서 중요한 부분이 무슨 뜻을 품고 있는지

알 수 있고 독서 토론같은것을 할때 유리하게 공격이나 방어를 할 수 있다.

4교시에는 효모를 이용해서 빵을 만드는 실험에 대해서 배웠다. 일단 효모가 따뜻한 곳에서 부푼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효모실험을 할때 주의할점이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배운게 나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