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는 오늘 1,2교시에 과학 탐구에 관한 영상을 봤다. 과학자들이 탐구를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보았는데 먼저 탐구 문제를 정하고 

탐구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가설을 세운다. 그리고 직접 실험을 해본다. 그리고 실험결과가 가설을 세운것과 같은지 확인한다.

3교시에는 6월 민주항쟁에 대한 영상을 봤다.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고나서 민주주의가 없어지고 독재 정치가 시작됐는데 

사람들은 민주주의를 돌려달라며 시위를 했는데 시위를 하는 사람들을 고문이나 탄압하며 시위를 막았는데 시위에 참여하지도 않은

대학생 박종철이 고문으로 죽자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시행하라며 더욱 강력하게 시위한다. 그럼에도 전두환은 시민들의 말을 무시하고

독재 정치를 계속이어간다. 하지만 시민들은 이에 반대하며 계속 시위를 한다. 그 때 시위해 참여한 대학생 이한열이 경찰의 최루탄에 맞아

죽자 더욱 더 강력하게 시위를 한다. 결국 정부는 항복하고 독재 정치를 없애고 민주주의를 시행한다. 저 당시에 사람들이 정말 불쌍하기도

하지만 저 사람들의 용기는 대단한거 같다. 나도 저 사람들의 용기를 본 받고 싶다. 

4교시에는 독서에 관한걸 배웠는데 생각을 하지않고 책을 계속 읽다보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들고 어떤 느낌인지 모른다. 

하지만 독서를 하면서 생각을 하면 책의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책을 보면서 느낀점 같은 것도 머리속에 기억할 수 있다.

5교시에는 '대한민국 1교시'라는 영상을 봤는데 주인공은 서진, 석우. 성호다. 성호는 약간에 장애가 있는데 선생님이 친구소개라는 

발표과제를 내주셨다. 근데 서진이와 석우와 성호가 같은 조가 되고 성호의 집에 갔는데 그림이 많이 놓여져 있다. 

서진이도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는데 매일 사실적인 것만 그리던 서진이는 성호의 그림을 보고 놀라게 된다. 그리고 서진이와 석우는 

성호의 누나의 말의 한 가지를 느낀다. 성호는 장애가 있어서 적응하기 굉장히 오래걸렸다고 한다. 하지만 장애인도 다른 사람들 처럼

착한 마음씨, 재능 등 겉 모습만 다른 것이지 장애인도 속은 다른사람과 똑같다는걸 말해주는데 그걸 듣고 느낀 서진이와 석우는 

성호와 아주 친한 친구가 되며 서진이는 성호의 소개를 하는데 장애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라는걸 소개한다.

장애가 있더라도 우리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걸 느꼈고 모든 사람에게는 재능이 있다는걸 느꼈다. 나도 겉 모습만 판단하지 말고

사람의 마음을 중요하게 봐야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