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0년 6학년 1반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바른 인성을 가진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9월2일 학습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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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현준 | 등록일 | 20.09.02 | 조회수 | 5 |
나는 오늘 1교시에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중 '캉캉'과 청성곡을 들었다. 1. (3분 40초 부분~) <오펜바흐의 '천국과 지옥' 중 <캉캉>>과, <청성곡>을 듣고 느낌을 각각 적어보세요. <캉캉> - 누군가 기분이 좋아서 폴짝폴짝 가볍게 뛰어가는 것 같다. <청성곡> - 누군가 바람처럼 흩날리듯이 수련을 하는 것 같다. 2. 내가 우울할 때 어떤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나아질까요? 곡 이름을 적어보고, 그 곡을 고른 이유도 적어봅시다. (가요도 좋고, 민요도 좋고, 동요도 좋고, 장르는 자유롭습니다~) 너의 이름은 Ost - 스파클 이유는 노래가 듣기 좋으면서도 들으면 약간 소름이 돋아서 우울할 때 들으면 기분이 나아질 것 같다.
He has blue eyes and short curly hair. He is wearing a red T-shirt and white pants. She has brown eyes and short curly hair.
3교시에는 수학 직육면체의 겉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보면서 수학 교과서를 풀어보았는데 영상을 보며 하니 이해가 잘 된것 같다.
4~5교시에는 사회 2단원과 1단원을 다시 복습하고 시험 문제를 풀어보았다. 3문제를 틀렸다. 틀린 문제 : 2번, 4번, 15번
오답 이유 : 2번 / 이윤을 극대화 한다는 표현 때문에 헷갈려서 X를 한 것 같다. 오답 이유 : 4번 / 수출이라는 단어를 자세히 보지 않아서 3번이 아닌 2번을 고른 것 같다. 오답 이유 : 15번 /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수출을 하는 장면이어서 수출 쿼터제인 줄 알았다. 6교시에는 수학 교과서 문제를 푸는 영상을 보면서 교과서 문제들을 풀었다. 영상과 같이 보면서 푸니까 더 잘 풀어지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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