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2,3교시 국어

책의 내용을 간추려 보면 폐지줍는 할머니가 자신의 상자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눈에 혹이 난 할머니를 밀치며 , 메이 라는 아이가 나타나 종이를

모아주며 우주호텔이라는 그림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그 그림을 본 폐지줍는 할머니가 어릴적 잃어버렸던 꿈이 생각나며 눈에 혹이난 할머니와 친구가

되며 자신의 집으로가 그집을 우주호텔이라고 생각하며 끝나는 내용입니다.

페지를 줍는 할머니가 그림을 보고 자신의 잃어버린 꿈이 생각났을 때 꿈을 생각하면 세상도 맑게 보인다는 비유하는 표현과

이웃을 소중하게 생각하자는 비유적 표현 등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소확행 처럼 행복은 그리 크지않으며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꿈을 잃어버리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3교시에 뻥튀기라는 시가 여러개와 비유할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교시 수학

5개의 색종이를 2명으로 나누는 방법과 4명으로 나누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5개의 색종이를 2명으로 나누면 2와 2분의 1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5개의 색종이를 4명으로 나누면 1과 4분의 1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다음으로 7나누기4 , 5나누기4 , 3나누기2를 배웠습니다.

7나누기 4는 7분의4,5나누기 4는, 5분의 4 3나누기2는 3분의 2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6학년 수학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생각 보다 쉽게 이해되서 다행이었습니다.

5교시 실과

영상을 보고 생각해보니 그많은 일들을 엄마 혼자 하면 엄청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맞벌이를 하시는 엄마분들은 일하고 돌아와서 집에서 그많은 일을 해야하니 다른 엄마들 보다 더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엄마가 그많은 일을 많이 하지않도록 설거지,분리수거,빨래개기 등 할수있는 일들은

도와드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