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1교시에는 체육을 배웠다. 체육에서는 '배드민턴 클리어'에 대해

배웠다. 클리어는 배드민턴 기술중에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고 한다.

클리어는 상대편 코트 뒤 쪽으로 높고 멀리 셔틀콕을 보내는 스트로크

이다.

클리어를 잘치는 법

1.뒤에서 앞으로 체중이동하며 치기

2.셔틀콕을 앞에 놓고 치기

3.힘을 빼고 스냅을 이용해서 치기

4.날아오는 셔틀콕 아래로 빠르게 찾아가기

2교시에는 창체를 배웠다. 창체에서는 '학급임원 선거'에 대해

배웠다. 만약에 내가 학급임원이라면 친구들을 배려하고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학급임원이 될것같다.

3교시에는 음악을 배웠다. 음악에서는 '네 잎 클로버'에 대해 배웠다.

-나에게 음악이란 '나의 행복'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은 EXO의Gravity입니다.

4교시에는 영어를 배웠다. 영어에서는 'What grade are you in?'을

배웠다. 

drummer : 드러머

famous : 유명한

grade : 등급

guitarist : 기타리스트

spell : 철자

5교시에는 국어를 배웠다. 국어에서는 '이야기의 구조를 생각하며 

요약하는 방법 알기'를 배웠다. 내가 읽은 동화는 'STILL ALIVE'이다.

20xx년 좀비 바이러스로 지구는 대 혼란을 겪는데 원래 좀비에

물리면 다들 이성이 남아있지만 인간을 잡아먹어 허기를 채우면 완전한 좀비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주인공은 사냥을 하기 불편한 몸이었고, 덕분에 허기에 익숙해져 이성을 유지 할 수있었다. 주인공에게는 주인공과 같은 부류인 몸은 없고 머리만 있는 좀비가 있는데

주인공은 이 좀비를 '아저씨'라고 부른다. 

어느 날 주인공은 빈집을 돌아다니다가 살아있는 아기를 보게된다.

주인공은 아저씨와 아기를 키우기로 결심했다. 

시간이 흘러 아기가 말을 하자 주인공과 아저씨는 기뻐했다.

아기가 아저씨와 주인공 앞에서 토마토주스를 먹다가 옷에 흘렸는데

주인공은 순간 이성을 잃고 아기를 먹으려고 하자 아저씨가

주인공에게 소리치면서 밀치자 정신차린 주인공은 놀라서

휘청거린다. 결국 주인공은 아기를 생존한 인간들의 안전지대에

갖다놓자고 아저씨한테 말했지만 아저씨는 거기에 가면

자살행위라고 우리 머리에 총맞아 죽는다고 반대하지만

주인공의 설득으로 아저씨는 끝내 허락한다.

날이 밝고 아저씨와 주인공은 생존자들의 안전지대로 떠난다.

가는길에 위기가 많았지만 여차저차 잘 해결하고

잠시 벤치에서 쉬어가기로 한다. 쉬고있을 때 아기한테 밥을 먹이고

있었는데 갑가지 앞에서 좀비가 튀어나와서 아기를 먹으려고 하자

아저씨가 아기를 살리려고 좀비를 물자 좀비가 아저씨 공격해서

아저씨는 머리가 깨져 이동이 불가해졌다. 아저씨는 주인공에게

넌 할수있다고 말해주고 난 두고 아기 잘 데려가라고 말을한다.

주인공은 울면서 아기를 데리고 생존자들의 안전지대로 간다.

마침내 주인공은 안전지대에 도착하고 아기를 안전지대 문 앞에 데려다놓았다. 생존자들은 감염자인지 아닌지 구분이안가 아기를 데려올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주인공이 나타나서 아기를 공격하는 척

하자 생존자들은 좀비가 감염자를 공격할 리없다며

주인공에게 총을 쏘자 아기는 주인공에게 울면서 "아빠,아빠"하면서달려갔지만 생존자들은 아기를 데리고 위험하다며 안전지대로 들어갔다. 주인공은 웃으면서 들어가는 아기를 바라보며 눈을 감는다.

6교시에는 실과를 배웠다. 실과에서는 '가족 간에 필요한 배려와

돌봄 요소 알기'를 배웠다. 가족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배려는

1.서로서로 존중하기

2.힘든 일은 다같이 하기

3.어려운 일은 혼자 고민하지 않고 이야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