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4학년 5반 情다운 교실! 행복한 사오정 친구들*^^*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4명 / 여 11명

RE:12월 이야기 : 감사, 이별, 옛이야기

이름 유예현 등록일 18.12.08 조회수 7

토끼와 자라

옛날 옛적에 바닷속 용왕님이 앓아누웠다 의원이 신하 자라에게 토끼의 간이필요하다고 해서 자라는 그얘기를 듣자마자 육지로 올라와 토끼를 찾아 나섰다 그렇게 찾는도중 한토끼를 만났다 자라는 토끼에게 용왕님의 생일을 맞이하여 잔치를 하는데 초대 되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토끼는 잔치라는 말에 속아 용왕이있는 바닷속궁전에 가게되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웬걸 간을 내놓으라고 하지뭔가 하지만 토끼는 바로 꾀를 내어 간을 깨끗하게 씻어 바위틈사이에 숨겨놨다고 했다.

용왕은 어떻게 토끼의 간을 빼내어 씻어놨는지 당황했다. 그래서 자라에게 토끼를 육지에 데려다주고오라고했다.

나는 토끼가 그꾀를 지어낸게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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