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구경자 선생님꼐서 시간을 내주시고 이렇게 우리반에 와주셨다.
선생님께서는 할아버지 목소리 할머니 목소리 남자목소리를내주셨다. 내일도 모레도 모레다음날도 또 와주셨으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