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하는
오늘 참 행복합니다. ^^
신석균은 우리나라의 에디슨과 같다.
지금도 편리리하게 쓰고 있는 우유곽을 만드셨다.
우리나라도에도 멋진 발명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