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있어 아름답다.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 선생님 : 윤수민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내가 훌흉하다 생각하는 사람

이름 오다영 등록일 17.11.15 조회수 17
내가 휼룡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부모님이다.부모님은 일을 하시지만 힘든 기색을 내시지않고 우리 앞에서는 잘해주시기 때문이다.
엄마는 집에 돌아오셔도 쉬지 않으시고 집안일등 다른 일들을 해주시고 아빠는 일이 늦게 끝나도 우리가 뭘 목고 싶다고 하면
아빠가 사주시기 때문이다.집에 오셔서 쉬고 싶으실 수도 있지만 우리들을 위해 마트까지 갔다 와주신다.
그래서 나는 부모님이 휼룡하다 생각한다.그리고 내가 휼룡하다 생각하는 사람은 선생님이다.
선생님은 아프실?x도 우리들을 위해 공부를 알려지시기 때문이다.그리고 또 우리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도 해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선생님아 휼룡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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