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RE:10월의 위인 : 박두성 선생님

이름 박윤주 등록일 17.10.10 조회수 26
우리나라 글자 '훈민정음' 을 만드신 세종대왕님도 대단하시지만
시각장애인을 위해 '훈맹정음' 점자를 만든 박두성 선생님이 대단하시고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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