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한국의 발명가 신석균

이름 채시현 등록일 17.03.31 조회수 27
딱 전쟁때 우유곽을 먹기 편하게 만들어 전쟁후나 전쟁전에 만들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될수있었는데..........아깝지만 그 전쟁속에서 만드신 신석균선생님을 본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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