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RE:12월 마음나눔 : 감사, 이별, 옛이야기

이름 박준 등록일 17.12.21 조회수 16
토끼와 거북이를 읽고 용왕님이 병에걸리셔서 거북이에게 토끼에 간 을 가저오라고하셨다.
거북이는 토끼의 간을 가지러 육지로 나가서 토끼를 찾았다.
토끼는 거북이말에 속아 바닷속 용궁으로 들어가서 속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토끼도 거북이 처럼 꾀를 내어 살수있었다.
토끼는 참 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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