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RE:11월 마음나눔 : 편견, 인권

이름 김가영 등록일 17.11.17 조회수 24

'사라 버스를 타다'라는 책은


사라는 엄마와 매일 버스를 타고 다닌다. 백인들은 앞자리에 타고 흑인들은 뒷자리에 탄다.

사라는 그 이유가 궁금해서 앞자리에 타 보았다.

버스 기사는 사라보고 내리라 해도 내리지 않아 경찰을 불렀다.

사라는 경찰서에 붙잡혀 갔다.

기자들은 사라가 대단하다고 사진을 찍었다.

그 뒤로 사람들이 버스를 타지 않자 법을 바꾸어 아무데나 앉을 수 있다고 하였다.


사라는 버스자리에 대한 차별을 없애준 아이 같아서 사라는 대단한 아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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