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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선생님 : 박선영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3월 3주 : 景行錄에 元怨於人謂之種禍

이름

박선영

등록일

17.03.03

조회수

58

3월 3주 : 景行錄에 元怨於人謂之種禍

景行錄에 元怨於人謂之種禍

(경행록에 원 원어인 위지종화)

경행록에 이르기를 "남과 원수를 맺는 것은 재양의 씨를 심는 것이다."라고 한다.

그러므로 원수를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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