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함께 해서 즐거운 우리, 기쁨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 선생님 : 박선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9명

우정 편지

이름 김형순 등록일 17.11.22 조회수 16

To.여주형에게

주형아 안녕? 나 김형순이야 나의 짝궁이 되어 주어서 고마워

떠들어서 경고받아서 자리 바구지 말자.

우리 사이좋게 지내자 안녕~

김형순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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