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밀고나가는 힘은 이성이 아니라 희망이며. 두뇌가 아니라 심장이다.
- 도스토예프스키-
도현아 안녕?
나 박준이야. 6학년 될데 까지 우리 싸우지 말자
그리고 사이좋게 지내자, 도현아.
박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