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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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진 | 등록일 | 17.03.12 | 조회수 | 20 |
어느 옛날 하느님이 잠이와서 잘여고 하고 이었어요. 근데 어디서 시끄러운 소리가나서 하느님이 및을 내려다 보았습니다.그런데 바로 사람들이었습니다. 사람들으 어떻게 살아가는지 몰라서 였습니다. 그레서 열두가지 신을 뽑기로 하였습니다.첫버째로 쥐신이 왔어요 저는 사람들이 부지런하도록 해주겟습니다.두번째로 소신이 왔어 소신이 말했어 부지런하면 다에요 사람들은 굳센힘을 같고 있어야 한다구요 하느님이 쥐신과 소신을 내려 보냇어 다음으로 호랑이 신이 말했어 힘만있으며 다야 사람은 용기가 필요해요 그다음으로 토끼가 왔어 토끼는 옮고 그른겄을 알려 준다고 했어 하느님은 내려뵀어 기다음 용은 물에 수호신 뱀은 참을성 말은 세상이 넒다는거 양은 나눔 원숭이는 재주와 꾀닭은 시간을 알려주고개신은 믿음 돼지는 느긋함 하느님은 다내려보냈어 그런데 지금 잠꾸러기 고양가 왔어 근데 하느님이 이제 조아졌지 앟아쓰냐 하고 다시 잘려고 했는데 이버에 열두띠신들이 자기가 대장이 돼겠다고 우기는거야 그래서 대장이 돼는날을 정애주었어 바로 온 대로야 그리고 고양이 신은 지금도 열 세번째 시으로 남아 있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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