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어느 옛날 한 나무 꾼이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나무 꾼과 나무꾼 아버지랑 똑가이 생겨서 마을 사람들은 속닥 거렸습니다. 어느날 나무꾼이 시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거울을 보고 아버지 여기게셨구요 그 말을 듣자 장수가 이거울은 혼자만 보시오 그러지 않으면 혼날것이니 그레서 나무꾼은 다락방에서 거울에 아버님 잘주무셨나요. 잘주무세요 라고 인사를 했답니다.어느날 나무꾼에 거울을 찾아서 거울에 젊은 사람을 봤습니다. 그레서 나무꾼에 어머님께 말햇어요 그러자 그거울을 봤어요. 그러자 어머님께서 화를내며 말했어요 이 거울에 젊은 여자와 이 할멈으 누군가해서 거울 장수한테 물어보았더니 장수가 이러게 말했어요 그 거울에 젊은 여자는 아내님이고 거울안에 할멈은 어머님 입니다 그러자 나무꾼에 아내와 어머니는 얼굴이 홍시처럼 빨게 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