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들어주는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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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하음 | 등록일 | 17.07.31 | 조회수 | 25 |
나도 우리반에 몸에 장애가있는 학생이 있으면? 나도 도와주었을까? 라고 생각 하였다. 석우는 선생님이 시켰다고 순순히 하는대 진짜로 그런 얘가 있을까? 나같으면 고민 했을 것이다. 그리고 가방 들어주거나 가방이 두개면 어 가방이 두개인가보다 하면 되지 그것도 그걸가지고 놀려? 나같으면 확그냥 때렸을 것이다. 석우는 착하기도 하고 나쁘기도한겄같다. 착한면은친구 가방 들어주고 그런거 나쁜면은 몰래 축구한거 영택이도 슬펐을 거야 장애는 내가 생기고 싶어서 생긴개 아닌데 그걸또 가지고 쩔뚝이라고 그러냐!!!!!!! 그리고 문방구 아져씨는 1,000으로 어떻게 고급진 필통을 주냐 나같으면 석우처럼 망설이지 않고 바로 샀을것 이다 그리고 파카잠바가 비싼가? 그리고 석우 좀 참을성이 있는것 같다. 모두들이 놀리는데 참고 말이야 역택이 다리수술 받았을때 많이 아팟을까? 석우랑 영택이는 단짝 친구가 되서 정말 내가다 좋았다.^^ 그리고 석우가 착한 어린이 상 받을 때 나가다 울컥 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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