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슬픈 미루나무

글 심상우 그림 김수경

슬픈 미루나무의 지식

옛날의 우리 나라가 일본에 침략 되어 있을때 서대문형무소가 있었는데 거기에 사형장소 통곡의 미루나무가 있었다

미루나무에 사람을 묶어 두고 총을 쏴 죽게 만들었다고 한다

슬픈 미루나무를 읽고 느낀점

내가 그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고 서대문형무소에 가보고 싶다.

그리고 할아버지 불쌍하다 아버지를 잃었으니까

그리고 재비도 불쌍하다 자기세끼를 잃어버렸으니까 그 구렁이 !!!!!! 나같으면 부리로 쪼아 버릴 테다!!! 때찌때찌!!!!

미루나무도 불쌍하다. 왜냐하면 총을 맞아 봤을겄 이니까 나도 사형 당하면!!!!??????

으 생각만해도 몸이 으슬으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