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하늘을 나는 집)을 읽고

어느날 마음씨 착한 아저씨가 갈 곳 없는

아이들을 데려가 보살피고 키웠다.

아이가 한명 한명씩 올때마다 풍선을 달았는데

풍선을 너무 많이 달아서 그런지 집이 부웅~하고 떠올라

아이들이 정말 신기한듯 했다.

난 이책을 읽고 나노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