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이게뭐야? 사람! 왜?)라는 책을 읽고
코딱지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자연 속으로 간다.
귀로 듣게 하고, 눈으로 보게 하고,
코로 냄새 맡게 하고, 입으로 맛보게 합니다.
그래서 오래오래 마음으로 느끼게 합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내 몸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