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일곱마리 아기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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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현 | 등록일 | 17.07.23 | 조회수 | 16 |
어느날 염소들 엄마가 먹을걸 사 온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늑대조심하라고 엄마께서 말을 하시자 알겠다고 했다 그러자 늑대가 문좀 열어달라고 엄마왔다고 하였다. 근데 목소리가 곱지않다고 하여 곱게하고 말을 하였다 발을 보여달라고 하였는데 검정색이여서 밀가루를 묻히고 보여주자 문을 열자 6마리를 찾아 잡아먹고 1마리는 귀찮다고 안 잡고 잠을 자자 엄마가 1마리의 염소가 엄마한테 말을 하여 배를 자르고 아기들을 구하고 돌을 넣고 배를 꼬맸다 늑대는 결국 무거워서 못 움직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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