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의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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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현 | 등록일 | 17.07.16 | 조회수 | 16 |
어느옛날에 착한 원님이 살고 계셨습니다. 근데 문제점이 귀가 축 늘어서 몰래 산에서 있다 밤에 사람을 도와주지요. 그데 어느날 사람들이 원님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근데 원님이 귀때문에 못 나갈 것 같다고 하며 걱정했습니다. 원님은 사람들에게 갔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안해 물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모습은 안중요하고 착해서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원님은 걱정을 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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