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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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현 | 등록일 | 17.03.12 | 조회수 | 21 |
어부가 물고기를 잡다 갑자기 해골을 발견해 웨 오늘은해골을 발견했나 궁금해 하다가 농담으로 해골아 해골아 왜 해골이 됬니? 라고하고 왜말이 았나오니? 라고 말하자 해골이 갑자기 빽 칭칭칭칭 하더니 어부가 해골이 말을하자 어부가 도망가 춘장한테 춘장보고 해골이 말을 했다고 하자 춘장이 았밌자 어부가 목을건다고 하여 결국 해골한테 가자 해골이 일부러 말을 안하자 어부는 목이 잘려 바다에 있는 해골로 변하고 해골이 어부야 어부야 왜 몸이 없니? 라고 하자 어부는 창피하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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