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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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도현 | 등록일 | 17.03.07 | 조회수 | 31 |
어머니의 아들이 갑자기 병에걸려서 기도를했는데 어느 한 노인이 들어왔습니다. 밖은 눈보라가 불었습니다. 어머니가 잠들자 노인이 아이를 데려가버렸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노인을 따라가자 밤이 말을 했어요 그 노인은 죽음의 신이었어요. 그래서 어머니는 가다 가시덤불이 있자 가시덤불에게 물어봤는데 숲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보이자 물어 본뒤 가자 꽃을 뽑겠다고 겁을주자 노인이 그 꽃은 아이의 꽃이라고 해서 어머니는 하는수 없이 꽃을 않꺾었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달라고하자, 불행이온다고 했지만 살려달라고 하자 살리긴 했지만 결국 아무도 모르는 세상에 아이를 데리고 갔답니다 나는 이 책을읽고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데려오면 안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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