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선생님 : 김민하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문집

이름 김수빈 등록일 16.11.18 조회수 58

비밀노트를 읽어보고

이 책의 표지에는 세 친구가 한노트를 보는 그림이 나온다.

줄거리는 초등학교 6학년에 전학을 온 한 친구가 왔었다. 전한 온 학생은 너무 예뻐서 친하게 지내지 못할것 같고 성격이 안좋아 보여 친구가 많이 다가가지 못했는데 두 친구가 전학온 친구에게 다가가 두친구와 전학온 친구는 친해져 셋이 같이 다니게 되었다. 중학교에 다니게 되자 중1때에도 같은 반이 되어서 같이 셋이 다니고 중2때에도 같은 반이 되서 셋이 같이 다니다가 중 3이 되자 셋은 각자 다른 반이 되서 밥이나 얘기를 하지 못했다. 그래도 중3이 되고 몇 개월 후까지는 만나면 인사도 하고 메세지도 같이 했다. 또 한 친구는 전학온 친구와 같이 다니기만 하고 그리 친하지 않아 자연스럽게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다.

어느날 전학왔던 친구는 자신의 반에서 친구가 없어졌고 학교에 오지 않자 친한 친구 2명이 찾으러 그애의 집과 그애가 하는 가게에도 았는데 찾지 못했다. 그래서 학교에는 전학온 친구가 자살을 했다고 소문이 났다.

하지만 그 두 친구는 계속 찾는데에 노력을 하고 수소문 끝에 어디에서 봉사를 한다고해서 봉사한다는 곳에 가 전학온 친구를 만났다. 다시 만난 세 친구는 다시 친해지고, 같이 다녔다. 이책을 읽고 느낀점은 한번 친한 친구는 영원한 친구이니 모른척 하지 않고 영원히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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