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마녀위니와 슈퍼호박>

지은이:밸러리 토머스

마녀위니는 채소를 정말 좋아했어요.그래서 윌버와 장볼때는 항상 채소를 많이샀고 그 채소중에

호박을 재일 많이 샀답니다.위니는 빗자루위에 채소를 갖고오니까 그게 힘들어서 채소를 직접

길러먹기로 했어요.채소가 너무 늦게 자라자 마녀위니는 마법을 써서 빨리자라게 했어요.그랫더니

오박과 채소의 크기가 코끼리보다 더 커졌지뭐예요.그래서 마녀위니는 마을 사람들에게 호박을  공짜로

나누워 주었고,호박 껍질로 호박콥터를 만들었고 장보러갈때는 호박콥터를 타고 갔답니다.

마녀위니는 호기심이 많고,참을성이 없어보인다.조금만 기다렸으면 채소들이 멀쩡히 자랐을텐데....

그래도 사람들에게 공짜로 호박을 나눠준것은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