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윤봉길을 읽고>

6학년 3반

김민중

내가 이 책을 읽은 동기는 윤봉길 의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윤봉길 의사는 1908년, 충청남도 예산에서 태어났다. 1919년에 식민지 교육에 반발하여 학교를 그만두었다. 1926년에는 야학당을 차리고 농촌계몽운동을 벌이고 야학교재인 <농민득본>을 펴냈다. 1929년, 월진회를 만들었다. 1930년에 상하이로 가서 김구를 만났다. 1931년에는 한인 애국단에 들어갔다. 1932년 4월 29일, 훙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축하 기념식장에 폭탄을 던져 12월 19일, 사형당했다. 윤봉길 의사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나는 윤봉길 의사가 정말로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윤봉길 의사처럼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